배우 김용건이 36개월 늦둥이 막내아들을 공개했습니다.
2024년 9월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'아빠는 꽃중년'에서 김용건은 오는 10월이면 아들이 36개월이 된다고 밝히며 "아들을 가끔 본다. 요새 말 좀 한다.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. 점점 편해지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
이어 "가끔 집에 오면 장난감을 한 보따리 들고 온다. 배드민턴하자고 하고 풍선도 불어달라고 한다. 어린 아들과 놀아줄 때면 힘든 몸을 뒤로하고 손주와 놀아주는 영화 '대부' 속 한 장면이 생각난다"고 덧붙였습니다.
이날 김용건의 막내아들 영상을 본 김구라는 그의 둘째 아들 차현우와 닮았다고 말했는데, 이에 김용건 역시 "둘째와 많이 닮았다"고 인정해 관심을 모았습니다.